[회고록] MC1 - 1주차
Day 1 (0311_MON) 대망의 MC1이 시작되었다. LLL행성을 떠나 MC1 행성으로 가기 전.. 에! Learning Strand소개가 있었다. 말 그대로 tech, design, business 등의 각 분야에 대한 소개였다. 이제부터 어느 분야로 지원했냐가 아니라, 어느 Learning Strand로 나아가고 싶은지가 더 중심이 되는 순간이었다. 나는 도메인으로 지원했지만. Tech와 App Business and Marketing Strand로 나아가고 싶다. 지금 이런 생각들이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어떻게 변하게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듯. MC1의 핵심 키워드는 CBL 즉, 배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 챌린지를 하기 위한 팀빌딩을 진행했다. 팀원들이 누구인지는 미리 공개가 돼서 알고..